이재웅 쏘카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울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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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트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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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가 쏘카의 자회사인 VCNC의 렌터카 기반 승합차 호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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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인 ‘타다’의 영업을 사실상 중단시키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. 그는 정부와 여당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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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적으로 비판했다.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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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법안을 대표발의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실명을 언급하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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